혈관종/한관종/피지낭종

혈관종이란?

  • 불필요한 혈관이 피하에 많이 생겨 외관상 붉게 보이는 것이 특징인 혈관종(HEMANGIOMA)은 몸 어디서나 올 수 있지만 얼굴이나 목 등 타인에게 쉽게 눈에 띄는 부위에 자리잡으면 여성에겐 미용의 치명적인 해약이 되기도 하고 남성에겐 소극적인 성격을 만들 우려를 낳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이 질환이다.
  • 치명적인 해약이 되기도 하고 남성에겐 소극적인 성격을 만들 우려를 낳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이 질환이다.
    유전성이 강한 양성종양의 하나인 혈관종은 혈관조직이 증식되어 가는 형태에 따라 해면상 혈관종, 화염상 혈관종, 딸기 혈관종 등으로 구분 할 수 있다.
  • 화염상 모반은 얼굴이나 목의 한 쪽 부위에 융기나 함몰은 없이 분홍색 또는 암적색의 반점이 발생해 커지는 것으로 무수히 많은 모세혈관이 확장된 형태를 보이게 된다. 딸기혈관종은 딸기모양의 결절을 보이며 혈관 내피 세포의 증식이 심해 솟은 듯이 보인다.
    해면상혈관종은 피부표면에 병변이 있을 때는 적색, 피부 깊숙히 있을 때는 청색을 띄게 된다. 전 인구의 5% 이상이 환자로 알려진 혈관종은 출생시 생겼다가 성장하면서 없어지는 경우도 있고 계속 남아있어 고민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 색상은 분홍색에서 암적색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색을 띈다. 크기도 1mm정도의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얼굴 전체를 덮을 정도로 큰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 치료

  • 높은 전압과 낮은 전류량의 심한 진폭을 이용해 조직을 태워 괴사시키는 전기소작술이나 액체질소를 이용해 특정 부위의 병변을 영하 180도 정도로 급냉시켜 괴사를 시키는 냉동요법을 주로 사용하였으나 이는 과거의 시술법이다.
    이들 방법이 피부 조직에 흉터를 남기는 등의 부작용이 많아 현재는 레이저술을 주로 적용한다. 최근에는 585mm와 1064mm의 레이저가 하나로 결합된 시너지 레이저를 이용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얻고 있다. 병변의 위치, 크기, 환자의 피부두께, 나이 등에 따라 레이저의 치료기간은 달라지며 간격을 두고 반복적인 시술을 할 때 정상에 근사한 피부색을 찾을 수 있다.
  • 한관종이란?

  • 흔히 물사마귀라 불리는 한관종은 땀샘의 기형으로 생기는 다발성 양성 종양으로 눈 주위의 1~2cm 크기의 엷은 피부색의 원형이나 타원형의 구진이 모여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의사의 손을 빌리지 않으면 평생 없어지지 않고 속을 썩이는 고약한 질환입니다.
  • 원인

  •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고, 30세 이후의 여자들에게 주로 발생한다.
  • 치료

  • 여러 방법이 쓰여 왔으나 요즘은 레이저 치료법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레이저 치료라 해서 완벽한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한관종은 피부 속 깊이 있어 치료 후 흉터도 남을 수 있고 재발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한 차례 시술로 만족하지 말고, 두 세번에 나누어 치료받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치료에 임해야 한다.
  • 피지낭종, 지방종이란?

  • 피지낭종은 피부의 상피세포가 진피의 피하 지방 내로 들어가서 혹처럼 주머니를 만드는 질환으로 일종의 양성 종양입니다.
    간혹 환자분들이 손으로 짜거나 고약을 붙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이차감염을 유발하거나 근막염이나 피하지방층에 염증 터널을 형성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아주 위험할 수 있습니다.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하고 안전하게 시술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원인

  • 피부에는 기름을 분비하는 피지선이 있습니다.
    피지는 기름 같은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피부로 배출되는 도중에 굳어버리면 배출통로가 막히게 되어 피지 껍질 속에 각질 등 부산물이 쌓이게 되어 혹처럼 만져지게 됩니다. 손으로 만져서 더 커지게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 증상

    만져보면 말랑말랑한 느낌입니다.
    실처럼 하얀 비지가 나오고 고약한 냄새를 동반합니다.
    외과적 수술과 레이저 수술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손으로 짜 내도 같은 자리에 다시 피지가 차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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